서은생각

150110

noonday 2015. 1. 11. 00:55

#나의 부르심 나의 영원한 소망

예수님의 형상을 닮는것


온전히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를 때까지..


나의 가장 약한 모습

몇 가지는 온전해졌는데 몇 개 혹은 단 하나가 부족할 뿐이라면

그 마지막 하나까지 온전해 질 때까지 


부단히 노력해야 한다.


그 단 한 가지가 온전해질 때까지 

그것을 기다리신다는 생각이 든다.



약한 부분이 계속 걸린다.

그 부분만 계속 걸린다


# '그날들' 

기립박수를 보냈다.


멋있다. 감동이 밀려온다.

김광석의 노래는 애잔하고 아름답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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