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yworld 2003-2012
오늘 아침 서가를 돌다가 눈에 띄는 책을 하나 집어들었다.
"아름다움을 살리는 화장품 이야기"
얇은 문고판이라 심심풀이로 읽어나갔다.
교과서처럼 각 장이 명확하게 나뉘어 있는데
좀 원론적인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..
계속 읽어나가기 시작했다.
사실 재미는 좀 없었다.
전문용어로 조목 조목 짚어서 그런가..?
속독으로 30분만에 마지막 장 에필로그를 폈는데
맺는 말
우선 고백한다면 내가 이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다
오늘의 최고 퐝당 시추에이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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