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인명구조에 쓰인다는 횡영 발차기를 배웠다
런지하는 것처럼 양 다리를 ㄱㄴ자로 벌려 접었다가
박수치듯 짝! 하고 물을 모아주는게 뽀인트!
선생님이 먼저 시범을 보이셨는데
뭔가 되게 멋지면서 뭔가 되게 오징어같았다
181022
'서은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차이 (0) | 2018.10.26 |
---|---|
오늘의 일기 (0) | 2018.10.24 |
ㅂㅐ럴데이 (0) | 2018.10.17 |
나는 네가 어제 먹은 것을 알고 있다 (0) | 2018.10.16 |
[읽고있는 것] 개인주의자 선언 (0) | 2018.08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