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님께서는 단 일분, 일초도 지체함이 없으신 분
이라는 말이 문득 생각난다
언제나 정확한 때에 계획대로 이루심을 믿습니다.
안그래야지.. 하다가도
괜히 늦은 것 같아
서두르다
오히려 그르칠 수도 있겠다
는 생각이 번뜩
에휴.. 그러지 말아야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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