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-2014
가장 기억나는 장소, 장면 이야기를 할 때 바보같은 말로 어버버 했는데
한 순간 한 순간이 스쳐지나가고
그것보다는 순간 순간 웃고있는 우리들이
새록새록 기억이 난다.
함께 웃는 시간이 행복했다고
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
희진이 수현이 상범이 석환이
수진이 성빈오빠
그리고 우리 목사님
사랑합니다 마샘
아주 많이요
141228 마샘 엔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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