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은생각

시선

noonday 2012. 6. 4. 01:11

오늘 목사님 말씀은 '양약'이 되었다

시선이 누구에게로 향하느냐에 따라 나의 태도가 결정되고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셨다.

 

"시선을 주님께"

인생의 결정적인 순간 시선이 하나님께로 향했던 '스데반' (사도행전 7:54-60)

 


 

자존감 클래스를 마친 후 더욱 자존감이 낮아진 듯 하여 살짝 낙담하였으나

말씀
그리고 말씀길에 함께'오른' 동역자들로 인해

해결방안
다시 '점프' 할 수 있는 구름판을 찾은 기분이다

 


좋다 좋다
앞으로도 좋을거다 좋을거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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